LG 김현수 "진정한 스타의 모습"...4타수 3안타 1타점, 결승 적시타로 승리 견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스타라는 것을 몸소 보여준 경기였다.
LG 김현수는 5월 29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4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2006년 두산에 신고 선수로 입단해 2007년부터 매 시즌 100안타 이상을 기록하며 한국 최고의 타자로 군림해온 김현수는 2016년 두산을 떠나 2017년까지 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와 필라델피아에서 뛰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 김현수는 5월 29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4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특히 1-1 동점이던 7회말 2사 1-2루 찬스에서 주현상을 상대로 1타점 적시타를 뽑아낸 것은 압권이었다.
덤으로 1회말 안타를 치고 나간 뒤 2루 도루를 성공시킨 것은 백미였다.
한 마디로 이 날 김현수의 활약은 여전한 그의 스타기질을 몸소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2006년 두산에 신고 선수로 입단해 2007년부터 매 시즌 100안타 이상을 기록하며 한국 최고의 타자로 군림해온 김현수는 2016년 두산을 떠나 2017년까지 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와 필라델피아에서 뛰었다.
그리고 2018년 FA신분으로 LG트윈스로 이적한 김현수는그라운드 안팎에서 솔선수범하는 태도로 주장까지 맡으며 팀원들의 신임을 한 몸에 받았다.
비록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는 실패했지만 그곳에서 배운 것들을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해 주었다.
그 중에서 매 경기마다 웨이트트레이닝을 빼 먹지 않는 루틴을 지켰는데 최근에는 다른 후배들도 같이 동참해 이른바 김현수 웨이트 사단까지 생겼다고 한다.
오죽하면 김현수가 온 이후로 팀의 사건사고가 한 건도 없었다는 프런트의 찬사까지 나왔을까?
솔선수범으로 팀의 리더로 거듭난 김현수의 리더십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