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강원·충북 유세…“바이오헬스케어·관광 허브 발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오늘(30일) 춘천과 원주, 충주 지역 유세에 나서 바이오헬스케어와 관광 산업 발전의 비전을 소개합니다.
민주당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오늘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강원 영서와 중부 내륙에서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강국’ 대한민국의 꿈을 실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수석대변인은 “강원 춘천을 찾아 바이오산업 발전 전략과 소양강의 절경 등 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비전을 소개할 것”이라며 “이어 원주를 찾아 AI 의료산업, 바이오 R&D의 발전, 미래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방안을 공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후 바이오헬스 국가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는 충주를 찾는다”며 “바이오산업과 관광 발전 방안을 두고 얘기를 나눌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높은 사전투표율을 언급하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국민의 뜨거운 열망이 느껴졌고, 다시 한번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고 체감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내란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며 “사전투표 종료 뒤 투표 당일도 남아있는 만큼, 진정한 내란 종식을 위해 투표 종료까지 세 표가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투표 참여를 통해 내 손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주시길 부탁한다”며 “6개월 넘게 지속된 내란을 끝내고 진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달라”고 말했습니다.
조 수석대변인은 ‘어제 선관위의 선거관리 부실에 대한 민주당의 입장’을 묻는 말에는 “선관위가 관리를 제대로 해야 하는데 매우 안타깝고 실망스러운 장면들이 드러났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유권자들이 선관위를 무시하는 상황을 만들면 안 되지 않겠나”라며 “(관리 부실이) 반복되지 않도록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기를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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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원 기자 (pcb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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