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우승제조기’ 콘세이상 감독, 5개월만에 AC 밀란서 경질

이준호 선임기자 2025. 5. 3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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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우승제조기' 세르지우 콘세이상 감독이 이탈리아 세리에A의 AC 밀란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AC 밀란은 30일(한국시간) "콘세이상 감독과 동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전 감독이 AC 밀란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알레그리 전 감독은 2010∼2011시즌 AC 밀란을 세리에A와 이탈리아슈퍼컵 정상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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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콘세이상 감독. AP 뉴시스

포르투갈 ‘우승제조기’ 세르지우 콘세이상 감독이 이탈리아 세리에A의 AC 밀란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취임 후 5개월 만의 ‘조기경질’이다.

AC 밀란은 30일(한국시간) “콘세이상 감독과 동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콘세이상 감독은 포르투갈 국가대표 출신이며, 포르투갈의 명문구단 포르투의 사령탑으로 6년 동안 크고 작은 대회에서 11차례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AC 밀란에 부임했고, 지난 1월 열린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이탈리아 슈퍼컵) 우승을 이끌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하지만 세리에A에서 부진, 8위에 그쳤고 다음 시즌 유럽 클럽대항전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했다. 지난 14일 열린 이탈리아컵 결승에선 볼로냐에 0-1로 패했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전 감독이 AC 밀란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알레그리 전 감독은 2010∼2011시즌 AC 밀란을 세리에A와 이탈리아슈퍼컵 정상으로 이끌었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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