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제2회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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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는 오는 6월 5일 '제2회 중구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대회는 오후1시 30분부터 5시까지 훈련원공원 체육관에서 열린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이번 대회는 약 500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며, 서울특별시중구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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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는 오는 6월 5일 ‘제2회 중구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대회는 오후1시 30분부터 5시까지 훈련원공원 체육관에서 열린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이번 대회는 약 500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며, 서울특별시중구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다.
대회는 본경기 1종목, 화합경기 4종목 등 총 5종목으로 진행된다. 체험경기도 마련된다.
본경기 종목인 ‘슐런(Shulun)’은 기관·시설별 대항전으로 진행된다. 화합경기는 ▲큰공굴리기 ▲풍선탑쌓기 ▲만보기 흔들기 ▲훌라후프 등이 준비된다.
체험경기 역시 풍성하다. ▲보치아 ▲한궁 ▲후쿠볼 ▲파크골프 ▲플라잉디스크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종목들로,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대회는 오후 1시 30분, 흥겨운 식전공연으로 문을 연다. 장애인 공연팀이 선보이는 플라멩코, 우쿨렐레, 난타 공연은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에는 개회식이 진행되며, 이후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된다.
현장에서는 지역사회의 후원으로 다양한 경품이 걸린 추첨 이벤트도 마련된다. 써큘레이터, 드라이기, 체중계, 호텔 케이크 교환권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돼 있다.
또한 행사장에는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체험 부스도 운영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
구는 대회에 앞서 체육관 내 유해 요소를 사전 점검하는 등 철저한 안전 관리에 나선다. 행사 당일에는 구급차와 의료진을 현장에 배치해 응급 상황에 대비한다.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안전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눈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주민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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