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내에게 담뱃불 지진 남편…"겨우 벌금 300만 원" ('사건반장')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한 여성이 전남편의 폭력과 협박에 시달리며 이혼을 결심했지만, 그 후에도 끊이지 않는 악행에 고통받고 있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사건반장'에서는 한 여성이 전남편의 폭력과 협박에 시달린 사건이 공개됐다. 이 여성은 처음에는 남편의 폭력적인 성향을 받아들이며 살아왔지만, 시간이 지나며 갈수록 심해지는 폭력과 협박에 마침내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남편의 악행은 끝나지 않았고, 그는 그녀와의 재결합을 원하며 끊임없이 괴롭혔다.

이 여성의 전남편은 과거에도 미성년자 성매매 알선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고, 이후에도 불륜을 저지르며 폭행을 일삼았다. 전남편은 심지어 법원의 소장에도 폭행을 가하며 '상간남 소장'에 대해 화를 내며 그 자리를 장모 앞에서 폭행하는 장면까지 연출했다. 결국, 이 여성은 이혼소송을 제기하며 전남편과 결별을 결심했다.
하지만, 재결합 후 전남편은 여전히 폭력과 협박을 멈추지 않았다. 전남편은 여성의 친정 어머니에게 협박 전화를 걸며 "너희들 다 죽여버리겠다"는 등 폭력적인 발언을 하였고, 이 여성은 두려움에 떨며 신고를 결심하게 됐다. 폭력적인 태도는 점점 더 심각해졌고, 여성은 이혼 후에도 끊임없는 협박 메시지와 음란한 카톡을 받으며 다시 한 번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겪게 됐다.

여성은 결국 폭력적이고 협박적인 전남편에 의해 시달리며 경찰에 신고하고, 이혼 후에도 여전히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남편은 법원에서의 판결을 받으며 징역형을 선고받았지만, 이 여성은 여전히 그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다. 법원의 집행유예와 수각 명령에도 불구하고, 전남편은 계속해서 피해 여성에게 접근하려 하며, 그 상황에 대한 두려움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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