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둘째 날, 막판 총력전…이재명-김문수 '충북·강원'서 유세
유가인 기자 2025. 5. 30. 08:27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충북과 강원 등에서 유세를 이어간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강원 춘천과 원주에서 유권자를 만난 후 충북 충주로 이동할 예정이다.
충북·강원은 지난 20대 대선 당시 이 후보가 고배를 마셨던 지역이다. 충북·강원에서 각각 45.12%, 41.72%를 득표해 윤석열 후보에게 패배했다.
김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끝나는 날까지 90시간 동안 전국 곳곳을 도는 '논스톱 외박' 유세를 이어간다.
김 후보는 경기 가평·이천 ·여주에서 유권자들을 만난다. 이어 충북 충주와 제천, 강원 원주와 춘천에서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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