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인격자' 충격 등장, 믿을 수 없는 모습…모두 경악 ('세상에 이런일이')

이유민 기자 2025. 5. 3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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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와!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 시즌2 첫 방송이 미스터리 특집으로 돌아오며,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29일 방송된 SBS '와!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이하 '세상에 이런일이')가 시즌2 첫 회에서 '미스터리: 100' 특집을 선보이며 강렬하게 포문을 열었다. 지난 100일간의 재정비를 마친 제작진은 시청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숨겨왔던 충격적이고 신비로운 사연들을 전격 공개했다. 방송은 3.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6%까지 치솟으며 관심을 끌었다. 첫 회의 하이라이트는 '의문의 택배문자' 사건의 해결 장면으로, 이를 통해 방송의 전반적인 긴장감을 한껏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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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에서 공개된 첫 번째 이야기는 '귀신이 다녀간 가게'였다. 한 가게의 CCTV 영상에서 40kg에 달하는 철문이 스스로 열리는 장면이 포착됐다. 과학적으로 설명 가능한 기상 환경의 영향을 받았다고 전문가들이 분석했지만, 이 사건은 무속인과 과학 커뮤니케이터의 해석을 두고 논란을 일으켰다. 종결된 줄 알았지만, 가게 주인은 귀신이 보란듯이 또 문이 열렸다며, 제작진에 제보를 해 소름 돋게 했다.

다음 이야기는 '모기 지옥'으로, 한 제보자는 수천 마리의 모기들이 집 안을 채우고 있다는 참혹한 상황을 고백했다. 실제로 집을 방문한 제작진은, 화장실 환풍구 안에 쌓인 모기 사체를 발견하고 충격에 휩싸였다. 백지영과 전현무는 제보자의 고통을 함께하며, 제작진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방역 작업을 진행했고, 제보자는 상태가 개선되었음을 전했다.

또한, '의문의 택배 문자' 사건에서는 한 제보자가 알지 못하는 번호로 지속적으로 택배 문자를 받으며 고통을 겪었다. 이는 결국 한 판매자가 실수로 제보자의 번호를 입력한 결과로 밝혀지며, 속 시원한 결말을 맞았다. 그 외에도 '나는 다중인격자입니다'라는 사연이 이어졌고, 이는 또 다른 충격을 선사했다. 제보자는 자신이 20년 경력의 트레이너이자, 다중인격자라고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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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경력의 트레이너인 제보자는 자신이 다중인격자임을 고백하며, 그가 가진 여러 인격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처음에는 자신이 트레이너로서 활동하는 모습만을 보여주었지만, 이어서 '릴스'를 찍는 30대 여성의 모습까지 고백하며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제보자는 "내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인격들이 나타나면서 내가 그동안 누군가를 돕고 있는지, 아니면 내가 나 자신을 속이고 있는지 헷갈린 적이 많았다"고 말하며, 다중인격자라는 사실이 자신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털어놓았다. 해당 사연은 다음주에 자세히 방송될 예정이다.

전현무는 "100일이 10년 같았다"며 각오를 전하며, 강승윤은 "승리의 기운을 전하겠다"며 출연진을 응원했다. 제작진은 각 회차마다 특집을 구성해 더욱 강력한 콘텐츠로 돌아올 예정이라 전했다.

한편 '와!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 시즌2는 6월 5일에 '대통령 특집'을 방송하며, 또 다른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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