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걷는 81kg”… 미나 시누이 수지 씨, 청원피스에 담긴 ‘자신감 폭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5. 30. 08:12
류필립의 친누나이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가 81kg의 청량 자신감을 가득 담은 데님 원피스핏으로 화제를 모았다.
29일 수지 씨는 자신의 SNS에 “공복 81kg, 근데 날씬해 보여서 원피스 입었어요. 너무 행복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당당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 씨는 짧은 데님 원피스를 입고 강남 거리 위를 걷고 있었고, 그 뒷모습에서는 망설임이나 움츠림 대신 뚜렷한 자신감이 뿜어져 나왔다.
함께 올라온 셀카 사진 속 수지 씨는 깔끔한 메이크업과 은은한 미소로 또렷한 얼굴선을 강조하며, 다이어트 후 달라진 외모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아직 81kg이지만, 어제보다 더 당당해요”라는 멘트는 뚜렷한 자기애와 솔직함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이어 수지 씨는 “혹시 길에서 저를 보시고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는 더 열심히 뺄 거예요”라며 노출 있는 의상에 대한 조심스러운 사과도 덧붙였다. 단순한 체중 변화가 아닌, 자신을 향한 응원과 배려까지 잊지 않는 태도가 인상적이었다.

가수 미나 역시 이날 “우리 시누이 81kg 찍었어요. 너무 예쁘죠?”라며 든든한 가족 지지군단을 자랑했다. 영상 속에서는 수지 씨가 강남 거리를 뛰어다니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고, 이를 본 동생 류필립은 장난스럽게 “정신이 나간 거 같다”며 웃음을 유발했다.

수지 씨는 과거 150kg까지 체중이 나갔던 과거를 가진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꾸준한 식단 조절과 운동으로 69kg 감량에 성공했고, 그 변화의 결과가 이번 ‘데님 원피스 인증샷’으로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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