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 2명 근무평정 대가 금품수수 의혹…경찰, 압수수색

박준우 기자 2025. 5. 30. 08: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근무성적 평정을 대가로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전남 여수경찰서 소속 경찰관에 대해 경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최근 뇌물공여·수수 혐의로 A 경위와 B 경감 등 2명에 대해 휴대전화와 사무실 등을 압수 수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근무성적 평정 과정에서 좋은 점수를 주는 대가로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경위와 B 경감은 모두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근무성적 평정을 대가로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전남 여수경찰서 소속 경찰관에 대해 경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최근 뇌물공여·수수 혐의로 A 경위와 B 경감 등 2명에 대해 휴대전화와 사무실 등을 압수 수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근무성적 평정 과정에서 좋은 점수를 주는 대가로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러한 내용을 말하는 A 경위의 육성 녹취 파일을 확인했다.

A 경위와 B 경감은 모두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 등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다.

박준우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