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시그니처 메모리얼 토너먼트 1R 공동 7위…임성재 23위, 안병훈 31위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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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첫 우승을 향해 안정적인 페이스를 유지해온 김시우(29)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인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순조롭게 첫발을 디뎠다.
김시우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7,56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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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올 시즌 첫 우승을 향해 안정적인 페이스를 유지해온 김시우(29)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인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순조롭게 첫발을 디뎠다.
김시우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7,56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직전 대회인 찰스 슈왑 챌린지에서 우승한 벤 그리핀(미국)이 첫날 7언더파 65타 단독 선두에서 2주 연승을 노리는 가운데, 김시우는 출전 선수 72명 중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더욱이 본 대회는 메이저 대회 디오픈 출전권이 걸려 있기 때문에 김시우로서는 두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다.
함께 출격한 임성재(27)는 1-2번홀(이상 파4)에서 연속 보기로 출발한 뒤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추가해 1오버파 73타를 써냈다. 순위는 공동 23위다.
안병훈(33)은 버디 3개와 보기 5개를 엮어 공동 31위(2오버파 74타)에 자리했다. 12번(파3)과 13번홀(파4)에서 연달아 보기를 작성한 게 아쉬웠다.
본 대회는 '컷 탈락이 있는' 시그니처 대회로, 2라운드(36홀) 경기 후 공동 50위 또는 선두와 10타차 이내에 든 선수들이 3·4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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