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지능형 교통체계 아태총회’ 운행 자율주행차 접촉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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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원 지능형 교통체계(ITS) 아태총회'가 열리는 경기도 수원시에서 시승 체험에 투입된 자율주행차가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사고가 난 자율주행차는 지난 28일 개막해 이날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일대에서 열리는 국토교통부와 수원시 주관 '2025 수원 지능형 교통체계(ITS) 아태총회'에서 시승 체험을 위해 투입된 5대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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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원 지능형 교통체계(ITS) 아태총회’가 열리는 경기도 수원시에서 시승 체험에 투입된 자율주행차가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30일 수원시와 경찰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29일 오전 10시50분께 수원시 영통구 하동 한 사거리에서 좌회전 신호를 받아 좌회전하던 자율주행차가 우회전한 뒤 횡단보도 앞에서 정차 중인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사고 당시 자율주행차에는 돌발 상황 등에 대비해 안전관리자 1명과 시승 체험객 4명이 탑승하고 있었고, 승용차에는 운전자 1명이 타고 있었으나 시속 20㎞의 속도로 주행해 별다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가 난 자율주행차는 지난 28일 개막해 이날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일대에서 열리는 국토교통부와 수원시 주관 ‘2025 수원 지능형 교통체계(ITS) 아태총회’에서 시승 체험을 위해 투입된 5대 가운데 하나다. 행사 기간 수원컨벤션센터~광교중앙역~홍재교삼거리~센트럴파크로사거리에 이르는 3.2㎞ 노선을 운행 중이다.
경찰은 안전관리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이정하 기자 jungha98@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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