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자산운용사 "증시 오르겠지만 변동성 클 것"
고유미 외신캐스터 2025. 5. 30.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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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린시펄 자산운용의 시마 샤 수석 글로벌 전략가는 현지시간 28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증시가 오르겠지만 높은 변동성을 보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샤 전략가는 "나는 이것이 관세 이야기가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관세 정책을 밀어붙일 다른 수단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법원의 이 같은 판결은 오히려 불확실성을 더 오래 지속시킬 것"이라며 "경기가 둔화하겠지만 침체에 빠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샤 전략가는 "실적 성장도 양호할 수 있다"며 "엔비디아에서 비롯된 인공지능(AI) 열풍도 약간의 낙관론을 안겨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따라서 우리는 올해 여전히 긍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샤 전략가는 "다만 변동성이 상당히 크고 불규칙할 것"이라며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우상향 곡선을 그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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