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50억대 집 사는 만큼 용돈도 어마어마하네…유학생에 100만원 쾌척('홈즈')

김지원 2025. 5. 3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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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 사진=텐아시아DB


도쿄에서 50억대 집에 거주한다는 추성훈이 한인 유학생에게 용돈을 쾌척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2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오사카로 떠난 지구촌 토박이 임장 2탄이 공개됐다.

추성훈과 주우재는 한국인 유학생의 자취방 임장에 나섰다. 내부를 살펴보던 추성훈은 어릴 적 살던 집과 구조가 비슷하다고 회상했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유학생은 2년 전 일본에서 요리 공부를 시작했으며 최근 취업을 했다고 밝혔다. 집을 둘러보던 중 추성훈은 TV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추성훈은 "컴퓨터는 있는데 텔레비전이 없지 않나. 일본 텔레비전 안 보냐"고 물었다. 주우재는 "요즘 텔레비전 없는 집이 많다"라고 말했다. 이에 추성훈은 "나는 텔레비전 시대라 텔레비전이 없으면 불안하다"라며 아쉬워했다. 주우재는 "좀 안쓰러우셨나 보다"라고 했다. 추성훈은 "그런 것도 있고 텔레비전은 있어야 한다. 텔레비전 보면서 배우는 게 많다. 요리 방송도 많이 있다"라고 말했다.

추성훈은 매니저에게 가방을 가져와달라고 했다. 이어 현금이 가득한 지갑에서 돈을 꺼냈다. 추성훈은 "10만엔. 100만원 있으니까 이걸로 (텔레비전 사는 데) 쓰셔라"며 용돈을 건넸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추성훈은 "유학 가서 공부 많이 하시라고. 텔레비전 없다고 하니 제가 해드릴 게 그거밖에 없다"라고 전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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