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어린이 젤리에 '대마초'‥하리보 리콜 결정

유선경 2025. 5. 30. 07:2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이시각세계입니다.

네덜란드에서 글로벌 젤리 브랜드 하리보의 일부 상품에서 대마초 성분이 검출돼 전량 리콜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당국은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콜라병 모양을 본떠 만든 하리보의 인기 제품, 해피 콜라 시리즈.

겉에 신맛 파우더가 입혀진 '피즈' 제품에서 대마초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해당 젤리를 먹은 어린이 등이 몸이 아팠다는 신고가 접수되고 경찰이 네덜란드 식품안전당국에 관련 사실을 알리며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당국은 해당 제품 섭취 시 어지럼증 등 건강 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현재까지 대마초 성분이 발견된 제품은 3봉지에 불과하지만, 당국은 예방 차원에서 전량 리콜을 결정했습니다.

하리보 측은 이번 사태가 네덜란드 동부 지역의 단일 제품에서 발생한 제한적인 사례라며, 현지 당국과 함께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유선경 기자(saysai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20908_3680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