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용서했나?’ 김치 5번 담근 ♥장신영, 이번엔 가장 선언까지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5. 30.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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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내가 할게, 넌 돈 버니까”…김치 5번 담그는 장신영의 집밥 선언이 또 한 번 터졌다. ♥강경준 대신 집안의 가장을 자처하며, 현실 엄마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줬다.

30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장신영과 친정엄마가 함께하는 알뜰살뜰한 일상이 공개된다. 특히 ‘김치 5번 담그는 여자’ 장신영의 현실 모녀 케미가 시청자들의 미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신영이 친정 부모님과 합가 후 적응한 일상이 그려진다. 열무김치를 담그기 위해 거실을 점령한 어머니를 본 장신영은 “김장을 1년에 다섯 번은 하는 것 같아”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치만큼은 엄마 손맛을 따라갈 수 없다는 듯, 장신영은 익숙하게 열무를 다듬으며 엄마의 비법을 전수받았다.

특히 이날 ‘짠내 모녀’의 절약 철학도 주목을 끌었다. 채소 삶은 물을 재활용하고, 남은 양념까지 냉동 보관하는 모습은 생활력 강한 모녀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줬다. 김장 현장은 어느새 웃음으로 가득 찼다.

장신영의 엄마는 “밥은 내가 해줄게, 너는 돈을 버니까”라는 한마디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직접 음식을 준비하며 딸을 챙기는 모습은 ‘현실 엄마’ 그 자체였다.

사진 = MBN스타 / 펀스토랑
한편 장신영은 이날 방송을 통해 남편 강경준의 언급은 없었지만, 자연스럽게 ‘집안의 가장’ 역할을 자처하는 모습으로 ‘강경준 용서설’까지 유쾌하게 소환됐다. 장신영의 꾸밈없는 일상과 깊은 가족애는 금요일 저녁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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