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MBN 여자오픈, 첫날 안개로 40분 지연

하근수 기자 2025. 5. 30.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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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가 안개로 40분 지연됐다.

KLPGA 투어는 30일 오전 7시 경기 양평의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에서 시작 예정이었던 대회 1라운드를 안개로 20분 연기한 뒤 2차로 20분을 더 늦춰 오전 7시40분에 출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사흘간 펼쳐진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는 이예원과 박현경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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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시40분 출발
[서울=뉴시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사진=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가 안개로 40분 지연됐다.

KLPGA 투어는 30일 오전 7시 경기 양평의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에서 시작 예정이었던 대회 1라운드를 안개로 20분 연기한 뒤 2차로 20분을 더 늦춰 오전 7시40분에 출발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추가 지연 및 변동 사항이 생길 경우 재공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사흘간 펼쳐진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는 이예원과 박현경이 꼽힌다.

이예원은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두산 매치플레이 우승으로 올 시즌 벌써 3승을 거뒀다.

'디펜딩 챔피언' 이예원은 타이틀 방어와 시즌 4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린다.

대항마인 박현경은 직전 E1 채리티 오픈에서 정상에 올랐고, 최근 5개 대회 연속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두각을 드러냈다.

여기에 김민선, 박민지, 박보겸, 홍정민 등이 경쟁해 우승에 도전한다.

[서울=뉴시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포스터. (사진=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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