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참아" 야구팬들 분노…1000만개 팔린 크보빵,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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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기에 힘입어 1000만 개가 넘게 팔린 일명 크보빵의 생산이 중단된다는 기사입니다.
제조사인 SPC삼립은 어제 KBO와 협의해서 크보빵 생산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크보빵은 지난 3월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서 출시됐는데요.
하지만 지난 19일 경기 시흥에 있는 SPC삼립 공장에서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자 일부 야구팬 사이에서는 크보빵 불매 운동이 벌어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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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기에 힘입어 1000만 개가 넘게 팔린 일명 크보빵의 생산이 중단된다는 기사입니다.
제조사인 SPC삼립은 어제 KBO와 협의해서 크보빵 생산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크보빵은 지난 3월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서 출시됐는데요.
빵 봉지 안에 프로야구 선수들의 사진이 담긴 스티커가 들어 있어서 야구팬들이 그 스티커를 모으려고 빵을 싹쓸이하는 현상도 일어났습니다.
출시 41일 만에 판매량이 1000만 봉을 돌파했는데 삼립 제품 중 역대 최단 기록입니다.
하지만 지난 19일 경기 시흥에 있는 SPC삼립 공장에서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자 일부 야구팬 사이에서는 크보빵 불매 운동이 벌어졌고요.
결국 제조사 측이 생산 중단을 결정하게 된 겁니다.
SPC 삼립은 비슷한 사고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 조치도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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