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율] 둘째 날 강원 오전 7시 21.61%…20대 대선보다 1.18%p↑

한귀섭 기자 2025. 5. 30.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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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9일 광주시 중흥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9/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전 7시 기준 강원지역 평균 투표율은 21.61%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강원지역 유권자 132만 7019명 중 28만 681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19.91%)보다 1.7%p 높다. 지난 20대 대선 같은 시간 강원지역 사전투표율(20.43%) 대비 1.18%p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태백시의 사전투표율이 24.83%로 가장 높았다. 이어 평창군 24.74%, 화천군 24.39%, 삼척시 24.36% 등을 기록하고 있다.

도내 '빅3' 도시인 춘천의 투표율은 21.61%, 원주는 20.64%, 강릉은 20.72%로 각각 집계됐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가까운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는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등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본인 사진 첨부 신분증이 있으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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