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 독수리 한화 vs 집으로 돌아간 NC
[앵커]
이번 주말엔 KBS가 고공 행진 중인 독수리, 한화와 마침내 홈구장 창원NC파크로 돌아가는 NC의 맞대결을 생중계합니다.
한화와 NC의 주말 시리즈 예측, 전문가들의 평가는 한쪽으로 쏠렸을까요?
박주미 기자입니다.
[리포트]
원정 숙소 옥상에서의 특타는 이제 끝났습니다.
NC 다이노스가 울산 임시 홈구장에서 '진짜 집' 창원으로 돌아가 두 달 만에 경기를 치릅니다.
[권희동/NC : "다시 홈팬들 앞에서 야구할 수 있게 되어서 설레는 것 같습니다. 설레는 게 많은 것 같습니다."]
홈구장에서 홈팬이 열광하는 모습.
선수들에게 이보다 더 확실한 동기부여가 또 있을까요?
그래서인지 이번 주 이판사판 예측엔 객관적 전력보다 NC의 바뀐 환경이 큰 변수로 작용했습니다.
네 명의 기자 모두 꾸준히 선두권에 있는 한화보다 NC 우세를 말했습니다.
'웰컴 백 홈' 시리즈라고 표현할 정도로 승리를 향한 집중력이 최고조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고려해 볼 때 한화의 4~5선발을 NC 타선이 충분히 공략할 것이라는 분석도 덧붙였습니다.
장성호 위원은 선발 매치업은 양 팀이 비슷하다며 타격 싸움에서 NC가 유리할 것으로 내다봤지만, 유희관 위원은 한화의 우위를 전망했습니다.
NC 홈 복귀전의 상징성을 감안해도 한화가 주말시리즈에서 승리를 더 챙길 것이라고, 6명 가운데 유일하게 한화에 손을 들었습니다.
평균자책점 순위에선 마운드가 강한 한화가 3.35로 1위.
4.63으로 8위에 있는 NC에 압도적으로 우세합니다.
하지만 타선의 힘은 반대입니다.
대체 선수 대비 승리기여도, WAR로 살펴본 데이터에선 테이블세터와 중심타선에서 NC가 더 강합니다.
집으로 돌아간 NC의 홈 축제 한마당이냐, 고공 행진 중인 독수리 한화의 정상 안착이냐, KBS가 팬들과 함께 창원을 찾아갑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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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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