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예수' 내세우고도 역전패 당한 한화, '몬스터' 앞세워 선두와 격차 좁힌다

(MHN 금윤호 기자) 선두 LG 트윈스와 격차를 좁히는데 실패하고 3위 롯데 자이언츠에 쫓기게 된 한화 이글스가 2위를 굳히고 다시 선두 추격에 불을 붙인다.
한화는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LG에 1-3 역전패를 당했다.
이로써 한화는 LG에 위닝시리즈를 내주고 3.5게임 차로 간격이 벌어졌다. 또한 3위 롯데가 1게임 차로 바짝 따라붙었다.
이날 한화는 선취점을 뽑아내고 선발투수 라이언 와이스가 6이닝 6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화력 지원 부족으로 패배를 면치 못했다.

한화는 LG에 위닝시리즈를 내주면서 다시 살아나는 듯 했던 분위기가 다소 가라앉았다.
이에 한화는 30일 NC 다이노스와 올 시즌 정규리그 첫 창원NC파크 원정 3연전을 맞아 토종 1선발 류현진을 내세워 반등을 노린다.
창원NC파크는 지난 3월 29일 LG와 NC와의 경기 도중 3루 방향 벽에 설치된 외부 구조물 '루버'가 추락해 관중을 덮치는 사고로 20대 관중이 사망하면서 잠정 폐쇄됐다 지난 23일 KBO가 홈 구장 사용 재개를 승인하면서 다시 경기가 열리게 됐다.

NC와 주말 3연전 첫 경기에 선발로 나서는 류현진은 이번 시즌 11경기 4승 2패 평균자책점 3.28을 기록하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 6일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세 차례 등판하고도 승리를 챙기지 못해 이번 경기에서는 반드시 시즌 5승째를 따내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약 두 달 만에 안방으로 돌아온 NC는 선발 에이스 라일리 톰슨이 마운드에 오른다.
라일리는 올 시즌 11경기에 선발 등판해 7승 2패 평균자책점 2.92를 기록 중이며, 지난 13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호투를 펼치고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지만, 18일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연속 선발 승을 따내면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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