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보 젤리 먹고 어지럼증" 대마초 성분 나왔다…네덜란드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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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서 하리보 젤리 일부 제품에 대마초 성분이 나와 전량 리콜 조치됐다.
29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네덜란드 식품·소비자제품보호안전청(NVWA)은 하리보 젤리 '해피 콜라 피즈'에 대한 전량 리콜을 시작했다.
최근 이 제품 젤리 3봉지에서 대마초 성분이 나온 데 따른 조치다.
NVWA와 현지 경찰은 젤리 봉지 안에 어떻게 대마초가 들어갔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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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서 하리보 젤리 일부 제품에 대마초 성분이 나와 전량 리콜 조치됐다.
29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네덜란드 식품·소비자제품보호안전청(NVWA)은 하리보 젤리 '해피 콜라 피즈'에 대한 전량 리콜을 시작했다. 콜라병 모양으로 콜라맛이 나는 젤리다. 유통기한이 내년 1월까지인 제품이 리콜 대상이다.
최근 이 제품 젤리 3봉지에서 대마초 성분이 나온 데 따른 조치다. 젤리를 먹은 어린이와 성인이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NVWA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NVWA는 "문제가 된 건 3봉지지만 예방 차원에서 완전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제가 되는 젤리를 섭취할 경우 어지럼증 등 건강 문제를 겪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NVWA와 현지 경찰은 젤리 봉지 안에 어떻게 대마초가 들어갔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하리보 측은 "이 사안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소비자 안전이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국과 긴밀하게 협력해 조사를 통해 사실을 규명하겠다"고 했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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