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 옥순 고독정식 위기 반전, 구세주 25기 영철에 “멋져 보여”(나솔사계)[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5. 30.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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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17기 옥순이 고독정식을 먹을 뻔한 상황에 25기 영철이 구세주가 됐다.

5월 29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115회에서는 네 번째 '한번 더 특집'이 이어졌다.

이날 첫 데이트는 남자들의 선택으로 이루어졌다. 데프콘은 본격적인 선택 전 "17기 옥순의 벤치가 부러질 것 같다. 레전드가 나올 것 같다"며 17기 옥순 몰표를 예상했으나 반전이 펼쳐졌다. 남자들이 17기 옥순을 그대로 지나치며 17기 옥순은 마지막까지 홀로 벤치를 지켰다.

다행히 마지막 순서인 25기 영철이 17기 옥순의 옆자리에 앉으며 17기 옥순은 고독 정식을 면했다. 그는 앉자마자 옥순이 춥지 않은지부터 챙겼고, 이에 옥순은 개인 인터뷰에서 "그 순간 멋있어 보였다. 목소리도 차분하고 진중하셔서 되게 감사하고 좋더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25기 영철은 "(17기 옥순에게) 몰렸을 줄 알고 '다대일 하겠다' 했는데 갔더니 아무도 없더라. 역시 여기는 예측한 대로 흘러가는 데가 아니더라. 오히려 좋았다. 옥순 님도 감사해 주시니까 그건 순조롭게 출발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데프콘은 25기 영철이 17기 옥순 앞에선 수줍어하며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곤 "영화 같다. 되게 활발한 클럽 오빠가 내가 좋아하는 그녀를 만나 뚝딱이는 그런 것"이라며 "조절 잘 하고 있다. 갑자기 손 잡자고 하면 안된다"고 일침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5기 영철은 '나는 솔로' 출연 당시 미경, 현숙, 영숙의 손을 잡으며 적극적으로 스킨십 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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