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감독 주택, 가격이 무려 57억원…샌디에이고에 세컨하우스까지 보유

(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의 420만 달러(약 57억원) 상당의 주택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유명인의 주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럭서리홈즈'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의 주택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카냐다 를린트리지(La Canada Flintridge)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주택은 약 3600평방피트(약 335㎡) 규모로, 침실 4개와 욕실 4개를 갖추고 있다.
특히, 고전적인 건축양식과 현대적인 편의 시설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뒷 마당에는 야외바베큐를 할 수 있는 시설과 더불어 근사한 수영장 시설도 완비되어 있다.


이 주택은 다저 스타디움에서 차로 약 25분 거리에 있어 로버츠 감독이 팀과의 근접성을 유지하면서도 가족과 함께 조용하면서 고급스러운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한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로버츠 감독은 또 캘리포니아주 카디프(Cardiff) 지역에 별도의 세컨하우스를 소유하고 있어, 샌디에이고 원정경기 때는 이곳에 머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버츠 감독의 집이 소개되자 이를 접한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부럽다"는 단순 반응부터 "다저스 감독의 고액연봉이라면 더 좋은 집에 살아야 한다"는 내용까지 다양하다.

로버츠 감독은 지난 3월 다저스와 4년 총액 3240만 달러(연평균 810만 달러) 연장계약을 맺었다. 이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감독 최고연봉 기록이다. 이 계약은 2026년부터 2029년 시즌까지 적용되며, 로버츠 감독은 올 시즌 연봉으론 기존 계약(400만 달러)을 적용받는다.
일본계 미국인인 로버츠 감독은 지난 2016년 다저스 감독으로 부임한 후 9시즌 동안 무려 9번의 포스트시즌 진출, 8번의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 4번의 내셔널리그 우승 그리고 2020년과 2024년 두 차례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달성했다.
로버츠 감독은 30일(한국시간) 기준 승률 0.627을 기록 중인데 이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1000경기 이상을 지휘한 감독 중 최고 기록이다. 특히, 올스타급 선수들을 다수 보유해 팀워크를 잡기가 쉽지 않은데도 이들을 잘 어우러지게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데이브 로버츠©MHN DB, 부동산매체 질로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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