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2m 아래 배수로서 80대 숨진 채 발견…실족 추정

유영규 기자 2025. 5. 30.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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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9일) 오전 9시 20분쯤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옥동리 한 배수로에서 80대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인천에 거주하는 A 씨는 전날 지인과 밤낚시를 하기 위해 영월로 향하던 중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A 씨 지인의 실종 신고로 수색 작업을 벌인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옥동리 한 거리 2m 아래 배수로에서 숨진 A 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실족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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