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에 쓰러진 70대 여성 면세점 직원이 응급처치로 구해
유영규 기자 2025. 5. 30. 05:18

▲ 제주공항 쓰러진 70대 여성 구하는 면세점 직원
제주국제공항에서 쓰러진 70대 여성을 면세점 직원이 응급처치로 구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3시 30분 제주공항 출발 대합실에서 70대 여성 A 씨가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당시 인근 현장에 있던 윤남호 롯데면세점 제주공항 점장이 심폐소생술(CPR)을 진행했고, A 씨는 가까스로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A 씨는 이어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윤 점장은 한국소방안전원에서 발급하는 1급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점장은 "어머니 나이대의 분이 쓰러져 계셨고, 어깨도 흔들어보고 코 밑에 손가락을 대보니 호흡이 없어 심폐소생술을 진행했다"며 "환자분이 하루빨리 쾌유해 일상생활로 복귀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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