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크렘린궁에서 아베 전 일본 총리 부인 만나

신웅진 2025. 5. 30.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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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지시각 29일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부인인 아키에 여사와 만났다고 크렘린궁이 밝혔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은 모스크바에 있는 아키에 여사를 크렘린궁에서 접견했다"고 말했습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이 아키에 여사를 볼쇼이극장에서 열리는 '곱사등이 망아지' 공연에 초대했고, 자신의 아우르스 전용 리무진도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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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지시각 29일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부인인 아키에 여사와 만났다고 크렘린궁이 밝혔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은 모스크바에 있는 아키에 여사를 크렘린궁에서 접견했다"고 말했습니다.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이 아키에 여사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며 환영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아키에 여사에게 "당신 남편의 죽음은 그를 아는 모든 사람에게 충격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아베 전 총리는 2022년 7월 선거 유세 중 총격을 받고 사망했습니다.

아베 전 총리는 푸틴 대통령과 27차례 정상회담하고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며 평화조약 체결과 남쿠릴열도 영토 분쟁 해결을 시도했습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이 아키에 여사를 볼쇼이극장에서 열리는 '곱사등이 망아지' 공연에 초대했고, 자신의 아우르스 전용 리무진도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신웅진 (ujsh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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