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 CBS의 200억 원 합의금 거절…340억 이상 요구"
박서경 기자 2025. 5. 30. 03: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작년 대선 과정에서 상대 후보에 유리하도록 인터뷰 내용을 편집했다며 제소한 CBS뉴스 측으로부터 1천500만 달러(약 200억 원)의 합의금을 제안받았으나 거절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시각 어제(29일) 보도했습니다.
CBS뉴스의 모회사인 파라마운트 글로벌(이하 파라마운트)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 측에 1천500만 달러의 합의금을 제안했으나 트럼프 측은 2천500만 달러(약 340억 원) 이상을 요구했다고 WSJ은 전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작년 대선 과정에서 상대 후보에 유리하도록 인터뷰 내용을 편집했다며 제소한 CBS뉴스 측으로부터 1천500만 달러(약 200억 원)의 합의금을 제안받았으나 거절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시각 어제(29일) 보도했습니다.
CBS뉴스의 모회사인 파라마운트 글로벌(이하 파라마운트)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 측에 1천500만 달러의 합의금을 제안했으나 트럼프 측은 2천500만 달러(약 340억 원) 이상을 요구했다고 WSJ은 전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트럼프 대통령 측은 CBS에 대한 새로운 소송 제기를 경고하고 나섰다고 WSJ은 보도했습니다.
이번 소송의 발단은 작년 11월 대선 직전 CBS뉴스의 간판 시사프로 '60분'이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경쟁자였던 민주당의 카멀라 해리스 후보를 인터뷰하면서 일부 내용을 편집해 방영했다는 의혹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리스 당시 후보에게 불리한 발언이 방송분에서 편집됐다고 주장하며 200억 달러(약 27조 원)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박서경 기자 psk@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명 모두 숨진 채 발견…"이상했다" 목격자가 전한 당시
- "이런 우박, 몇십 년 만에 처음"…25분 만에 초토화됐다
- 데이팅앱에서 하트 주고받았는데…여성 회원 반전 정체
- 대선 후보 여론조사 추이 보니…변화 없는 '1강 1중 1약'
- 대선 사전투표 첫날 최종 투표율 19.58%…역대 최고치
- 이동건-강해림, 16세 차이 딛고 열애 중?…양측 "사생활 확인 불가"
- 서울 신촌 사전투표소서 투표용지 반출 논란…선관위 "파악 중"
- 베트남서 부부싸움 말린 부친 살해 한국인 남성 사형 선고
- 제주서 레저카트 넘어져 불…카트 체험하던 10대 전신화상
- "난 소아성애자" 299명 성폭행…흰 가운의 악마,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