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오폭 피해 주민들 "정부, 피해 보상책 내놔야"

윤태인 2025. 5. 30. 02:1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투기 오폭 사고와 관련해 피해를 입은 포천 주민들이 정부에 대책 마련과 피해 보상 등을 촉구했습니다.

경기 포천시 낭유리 피해 마을 주민들은 어제(29일)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포천을 재난지역으로 선포했지만 누구도 주민들의 치료 등을 책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주민들은 사고 이후 모인 국민 성금으로 병원비를 감당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고갈되어가고 있고, 급식 지원과 같은 생활 지원도 끊겼다며 국방부에 공식 사과와 피해 책임 인정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후 주민들은 정부서울청사 앞으로 자리를 옮겨 행정안전부에 생활안정자금 지원과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마련 등을 촉구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