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보 젤리에 대마초가…네덜란드서 일부 상품 리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네덜란드에서 글로벌 젤리 브랜드 하리보의 일부 상품에서 대마초 성분이 검출돼 전량 리콜 결정이 내려졌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네덜란드 식품·소비자보호안전청(NVWA)에 따르면 리콜 대상은 현지에서 '해피 콜라 피즈(Happy Cola F!ZZ)'라는 명칭으로 판매된 콜라병 모양의 젤리 상품입니다.
하리보의 패트릭 택스 마케팅 부사장은 AFP에 보낸 성명에서 리콜이 네덜란드 동부에서 한가지 상품과 관련된 '제한된 사례'와 관련됐다고 해명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에서 글로벌 젤리 브랜드 하리보의 일부 상품에서 대마초 성분이 검출돼 전량 리콜 결정이 내려졌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네덜란드 식품·소비자보호안전청(NVWA)에 따르면 리콜 대상은 현지에서 '해피 콜라 피즈(Happy Cola F!ZZ)'라는 명칭으로 판매된 콜라병 모양의 젤리 상품입니다.
NVWA는 홈페이지를 통해 "섭취 시 어지럼증과 같은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젤리가 담긴 상품이 유통되고 있다"면서 "먹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현재까지 영향을 받은 상품은 3봉지이지만, 예방 차원에서 전량 리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NVWA 대변인은 AFP 통신에 "경찰이 어린이와 성인을 포함한 여러 명이 젤리를 먹고 몸이 아팠다는 신고를 접수한 이후 이 사실을 NVWA에 알렸다"면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리보의 패트릭 택스 마케팅 부사장은 AFP에 보낸 성명에서 리콜이 네덜란드 동부에서 한가지 상품과 관련된 '제한된 사례'와 관련됐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조사를 지원하고 (상품) 오염과 관련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네덜란드 당국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유동엽 기자 (imher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첫날 사전투표율 19.58% 역대 최고…대선후보 모두 사전투표
- 투표용지 ‘반출’ 논란…선관위, “관리 부실책임 통감” 사과
- 이준석·국민의힘 “이재명 가족 검증해야”…이재명 “진지한 선거 되길”
- “‘샤넬 가방 교환’ 21그램 측이 차액 결제”…김 여사 비서 USB 확보
- [단독] 감사원, ‘대통령 관저 의혹’ 현장 조사…‘스크린 골프장’ 있었나?
- 제주항공 여객기 다낭공항 착륙 중 활주로 잠시 이탈
- 바디로션 용기에 필로폰 가득…91만 명 투약분 ‘덜미’
- 154조 ‘치매 머니’ 살린다…정부, 후견·신탁 활성화
- “미국 비자 중단되나?”…유학생들 ‘혼란’ ‘걱정’
- 빙하 붕괴가 삼킨 마을…대규모 산사태로 90% 사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