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신용보증재단 지역 경제 버팀목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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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경제가 소비 침체 등으로 위축되면서 강원신용보증재단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생존의 기로에 놓인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증서비스를 지원하는 재단이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되고 있는 것이다.
재단은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증 서비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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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경제가 소비 침체 등으로 위축되면서 강원신용보증재단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생존의 기로에 놓인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증서비스를 지원하는 재단이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되고 있는 것이다.
재단은 담보력이 취약해 은행을 이용하기 어려운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저리의 은행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강원도가 1993년 설립한 공적 보증기관이다. 본점 외 7개 지점을 운영, 지난 4월 말 기준 3435억원의 누적 출연금과 1조 8280억원의 보증을 실행하고 있다. 비슷한 경제 여건의 충북·전남· 울산·광주보다 더 큰 보증 규모다.
재단은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증 서비스를 진행했다. 2008년 금융위기와 2022년~2023년 집중호우 및 산불 피해 등 지역경제의 위기 상황에서 맞춤형 정책보증과 특례보증에 나선 결과, 올해 누적 보증공급 10조원을 달성했다.
재단은 경기 침체 장기화로 경영난이 커진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 2000억원 규모(상반기 1500억 원·하반기 500억원)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정책보증을 공급한다. 도에서 2년 동안 대출이자와 보증수수료를 지원해주는 재단의 대표적인 저금리 정책자금이다.
재단은 지자체별 협약 보증 또한 적극 공급하고 있다. 춘천시와 원주시, 속초시, 태백시, 홍천군, 영월군, 정선군, 양구군과 협약을 맺고, 지역 맞춤형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기선(사진)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창립 26주년을 맞아 재단에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보내준 지자체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전국 최고의 보증 서비스를 제공해 도내 소기업·소상공인들이 ‘기업할 수 있게, 장사할 수 있게, 다시 설 수 있게’ 정성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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