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척해변 잇는 고속버스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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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과 삼척해변을 바로 연결하는 고속버스 노선이 신설돼 향후 경기권역 관광객 유입이 기대된다.
동부고속과 동양고속은 6월1일부터 수원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삼척해변 앞에 중간 정차하는 고속버스 노선을 신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원~삼척 고속버스 노선 운행사인 동부·동양고속은 기존 수원-삼척간 노선을 분할해 우등차량 시간대에 한해 삼척해변 앞 중간 정차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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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1일 2.5회 우등차량
경기 수원과 삼척해변을 바로 연결하는 고속버스 노선이 신설돼 향후 경기권역 관광객 유입이 기대된다.
동부고속과 동양고속은 6월1일부터 수원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삼척해변 앞에 중간 정차하는 고속버스 노선을 신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원~삼척 고속버스 노선 운행사인 동부·동양고속은 기존 수원-삼척간 노선을 분할해 우등차량 시간대에 한해 삼척해변 앞 중간 정차를 시행한다.
이와관련, 삼척시와 정류소 위치 및 설치 협의를 진행했고, 삼척시에서 정류장 설치까지 마무리한 상태이다. 삼척시 등은 이번 삼척해변 앞 고속버스 노선 중간 정차 결정으로 인해 앞으로 삼척해변은 물론, 쏠비치 삼척리조트 등을 찾는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성 및 접근성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삼척지역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은 모두 78만명으로, 그 가운데 70%에 해당하는 55만명이 삼척해수욕장을 찾았다.
수원~삼척 노선의 삼척해변 앞 중간 정차는 1일 2.5회 우등차량에 한해 적용되며, 그 외 1일 2.5회 프리차량 운행은 기존과 동일하게 운행된다.
동부·동양고속은 앞으로 서울 강남-삼척 노선에 대해서도 삼척해변 앞 중간 정차 운행을 검토하고 있다.
구정민 기자 koo@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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