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무슨 톱스타가 있어?" 중국 매체 "월드컵 갈 수 있다" 대형 설레발에 중국 팬 분노 "이러쿵저러쿵 하지 마"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현지 언론의 설레발에 분노했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지난 28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9차전을 앞둔 중국 축구대표팀은 현재 조 최하위에 추락해 있다. 그럼에도 중국은 9차전에서 인도네시아를 잡으면 동률이 된다”라고 전했다.
일본과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바레인과 함께 3차 예선 C조에 속한 중국은 앞선 8경기에서 2승 6패(승점 6)로 위기에 놓여 있다. 여전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지 못하며 월드컵 본선 진출 여부가 불투명하다.
그러나 아직 희망은 있다. 6월에 예정된 9차전과 10차전 상대가 각각 인도네시아와 바레인이다. 일본과 호주, 사우디아라비아에 비해 객관적 전력이 떨어지는 팀들이다.
그렇기에 중국은 남은 2경기를 모두 잡는다면 다른 경기 결과에서 따라 최대 3위까지 올라갈 수 있다. 조 1위와 2위에게 주어지는 월드컵 본선 진출권 획득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3위 혹은 4위로 3차 예선을 마친다면, 4차 예선에 진출할 수 있다. 덕분에 중국은 남은 2경기에서 모두 승리해 최소 4위를 확보하고자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매체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가장 최근 인도네시아전과 바레인전에서의 승리를 언급하며 중국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중국은 작년 10월 인도네시아전에서 2-1, 11월 바레인전에서 1-0으로 승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매체는 “중국은 이미 두 팀을 최근에 이겼다. 이번 A매치에서 우레이가 빠졌지만, 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의 대표팀은 톱스타들을 명단에 포함하며 2연승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설레발을 쳤다.
하지만 계속된 부진에 중국 팬들은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소후닷컴의 해당 기사를 접한 한 축구 팬은 “무슨 톱스타? 중국에 톱스타가 있나? 이러쿵저러쿵 하지 마라”라며 매체의 보도를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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