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이강인, 챔피언스리그 결승 출격?…PSG 쿼드러플 완성 열쇠 쥐나

이규원 기자 2025. 5. 3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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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 최고 무대에서 또 한 명의 한국 선수가 빅이어 우승에 도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강인은 PSG 소속으로 2024-25 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을 앞두고 있으나, 최종 명단 및 출전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이강인이 이번 결승전 출전 기회를 얻는다면 한국 선수 최초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직접 경험할 가능성을 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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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손흥민 이어 세 번째 UCL 결승 진출
출전 여부는 아직 미정, ‘조커’ 역할 가능성 주목
PSG, 구단 첫 쿼드러플 노리며 인터밀란과 최종 승부

(MHN 김성민 인턴기자) 유럽 축구 최고 무대에서 또 한 명의 한국 선수가 빅이어 우승에 도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강인은 PSG 소속으로 2024-25 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을 앞두고 있으나, 최종 명단 및 출전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이번 2024-25 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은 오는 6월 1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PSG와 인터밀란이 맞붙는다. PSG는 구단 역사상 첫 쿼드러플(4관왕) 달성을 노리고 있으며, 이강인은 이번 시즌 45경기에서 6골 6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국내 대회 트레블 달성에 힘을 보탰다.

UCL 16강 2차전 이후, 명단 제외로 그라운드를 밟고 있지 못하고 있으나, 단판 승부인 결승에서 이강인 특유의 창의적인 패스와 탈압박 능력으로 경기 흐름을 바꿀 '조커' 역할로 출전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한국 선수로는 박지성, 손흥민에 이어 세 번째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이다.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2007-08 시즌 우승 멤버였으나 결승전에는 출전하지 못했고, 이후 08-09, 10-11 시즌 두 차례 결승 무대에 섰으나 준우승에 머물렀다. 손흥민은 18-19 시즌 토트넘 소속으로 결승에 출전했으나 리버풀에 패하며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07 -08 UCL 우승 멤버 였으나 결승은 뛰지 못한 박지성 / 18-19 UCL 준우승에 그친 손흥민

이강인이 이번 결승전 출전 기회를 얻는다면 한국 선수 최초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직접 경험할 가능성을 열게 된다. PSG가 구단 역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르며 쿼드러플을 완성할지 여부와 함께, 한국 선수가 우승을 만들어내는 멤버 중 한명이 될 수 있을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이강인/UCL/손흥민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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