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정숙, 4표 몰표 '인기녀'…25기 영철, '이상형' 17기 옥순과 1:1 데이트('나솔사계')

신영선 기자 2025. 5. 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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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솔사계' 24기 정숙이 첫 데이트 선택에서 4표를 받았다. 

29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솔로남들의 첫 데이트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데이트 선택은 5명의 솔로녀들이 한 명씩 벤치에 앉아 있으면 7명의 솔로남들이 차례대로 호감이 있는 솔로녀 옆에 앉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가장 먼저 선택에 나선 4기 정수는 6기 현숙을 선택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서로 눈을 맞추며 대화를 시도했지만 유난히 조용한 분위기에 눈치를 보며 귓속말을 나눴다. 

4기 정수는 "경력 단절이 너무 길었다"며 '나는 솔로' 출연 당시가 기억 나지 않는다고 말했고, 역시 초기 기수인 6기 현숙도 이에 공감했다. 

서울에 사는 키 163cm 이상의 여성을 만나고 싶다고 한 23기 영호는 24기 정숙을 선택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수도권에서 가깝게 볼 수 있는 가능성 있는 분을 생각하는데 그중에서 편하게 대화할 것 같은 사람 첫 번째가 24기 정숙님인 것 같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24기 영수는 자기소개 짝꿍이었던 17기 옥순을 지나쳐 잠시 망설이더니 같은 기수인 24기 정숙을 선택했다. 

같은 기수 영수, 광수를 아예 제외했던 24기 정숙은 영수의 선택을 받고 놀란 듯 웃음을 터뜨렸다. 

24기 정숙은 "되게 당황했다. 기분 좋고 나쁘고 느낄 새가 없이 '뭐야?' 했다"고 밝혔다.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나는 솔로' 당시 옥순에게 직진했었던 24기 영수는 "('나는 솔로') 촬영 중에도 없진 않았다"면서 "넷째 날 오전에 결혼관이나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물어봤는데 허심탄회하게 얘기해줬다"고 24기 정숙에게도 호감이 있었다고 말했다. 

24기 광수는 19기 정숙을, 25기 영수는 24기 정숙을 선택했다. 

'만인의 이상형' 17기 옥순은 "유쾌하고 분위기도 밝게 해주신다"며 25기 영수와 데이트하길 바랐지만 이는 이뤄지지 않았다. 

다음 순서인 25기 영호까지 24기 정숙을 선택하면서 24기 정숙은 4표 몰표를 받았다. 

25기 영호는 자리에 앉자마자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시다"라고 24기 정숙을 칭찬했다. 

마지막 25기 영철은 이상형으로 꼽은 17기 옥순을 선택해 1:1 데이트를 하게 됐다. 

그는 "꼭 한번 만나보고 싶었다"며 17기 옥순에게 관심을 표현했다. 

첫 데이트 선택 결과 21기 옥순은 0표를 받아 혼자만 고독 정식이 확정됐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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