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 동남아 팬들에게 가운데 손가락 욕설...맨유 NEW 에이스 미친 행동→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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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 아마드 디알로와 유망주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행위가 논란이다.
영국 더 선은 '디알로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맨유 팬들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내밀어 눈살을 찌푸다. 이러한 행동은 지금까지 참담했던 아시아 포스트시즌 투어에서 나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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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 아마드 디알로와 유망주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행위가 논란이다.
맨유는 28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부킷잘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김상식 감독의 아세안축구연맹(AFF) 올스타팀에 0대1로 패배했다.

경기 후 맨유는 충격적인 내용과 결과만큼이나 다른 이슈로 뜨겁다.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에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디알로와 유망주 가르나초가 팬들을 향해 중지를 치켜세웠기 때문이다.
영국 더 선은 '디알로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맨유 팬들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내밀어 눈살을 찌푸다. 이러한 행동은 지금까지 참담했던 아시아 포스트시즌 투어에서 나왔다'고 보도했다.
사건의 진상은 이렇다. 경기 후 맨유 선수들이 선수단 버스에 탑승하기 전에 일부 몰상식한 팬들이 디알로한테 어머니를 향한 욕설을 저질렀던 것이다. 디알로는 여기에 화를 참지 못했고, 논란이 될 수 있는 행위라는 걸 인지했지만 중지로 분노를 표출했다. 팬들이 디알로를 향해서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해서 나온 행위는 아니었다는 보도다.

디알로는 29일 개인 SNS를 통해 "사람들은 존중하지만, 엄마를 모욕하는 사람은 존중하지 않는다. 그런 반응을 보여서는 안 됐지만, 제가 한 일을 후회하지 않는다. 말레이시아에서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자신의 행위가 왜 나왔는지를 직접 밝혔다.

그런데 자신을 응원해줘야 할 맨유 팬들이 돌아가신 어머니를 거론하면서 욕설을 하자 중지를 세우고 말았다. 디알로의 행동이 올바른 대처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디알로를 무작정 비난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또한 가르나초 역시 맨유 팬들과 사진을 찍을 때 중지를 올렸는데 이는 가르나초가 장난스러운 의미를 담고 행동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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