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24기 영수, 17기 옥순과 대화 후 실망? "호감 진행되기 쉽지 않아"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솔사계' 24기 영수가 17기 옥순과 대화를 나눈 뒤 "호감이 진행되기 쉽지 않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솔로민박에 입성한 솔로남녀들이 두 명씩 짝을 지어 서로의 소개를 하기 위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17기 옥순은 자기소개를 해줄 짝꿍으로 24기 영수의 이름이 적힌 카드를 뽑았다.
24기 영수는 "방송 이후에 그러면…이건 좀 민감한가"라며 조심스레 17기 옥순의 '나는 솔로' 이후 연애 경험을 물었다.
17기 옥순은 "저는 방송 이후에 연애를 한 적은 없다"며 "감사하게도 소개 많이 해주셨는데 몇 분 소개팅을 했는데 잘 되진 않았다"고 말했다.

24기 영수는 "민감하시면 빼겠다"면서 계속해서 조심스러워했다.
17기 옥순은 대화하고 싶은 솔로남이 몇 명이냐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고 답한 뒤 "저 금사빠인 것 같다"고 밝혔다.
24기 영수는 다소 실망한 표정을 보였고 이번엔 이상형을 물었다.
17기 옥순은 "차분하고 진중하고 자유롭고 성실하고. 그냥 느낌이다"라며 자기소개를 짧게 하자고 제안했다.
대화 후 인터뷰에서 24기 영수는 "이성과 대화를 나눌 때 제가 의식하지 않아도 대화가 술술 잘 흘러가는 사람이 있고 제가 아무리 노력해서 화제 전환을 해도 대화가 끊어지는 느낌? 안 좋은 느낌은 아닌데 호감이 진행되기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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