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시마 미카 "김재중, 날 동네 아주머니로 봐...밤 10시에 영상통화"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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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일본 가수 나카시마 미카와 오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영상에선 나카시마 미카가 게스트로 출연해 김재중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나카시마 미카는 김재중에 대해 "이분의 연락방식은 엄청 굉장하다. 아까 (나에 대해)여러 가지 칭찬해줬지만 그냥 동네 아줌마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나도 여자이지 않나. 근데 보통 밤 10시 정도에 영상통화를 해서 '지금 뭐해?' 라고 묻는다"라고 깜짝 폭로하며 김재중을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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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일본 가수 나카시마 미카와 오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29일 온라인 채널 ‘재친구’에선 ‘재중이 친구 왔다 내 친구 미카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선 나카시마 미카가 게스트로 출연해 김재중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나카시마 미카는 김재중과의 첫 만남에 대한 질문에 “음악 방송에서 처음 봤다. 술 마시러 가고 밥 먹으러 간 건 십몇 년 전?”이라고 기억을 더듬었고 김재중은 “둘이 술 마시기 시작한 것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다. 연락하기 시작한 것은 10년이 넘었다”라며 사석에서 따로 만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나카시마 미카는 김재중에 대해 “이분의 연락방식은 엄청 굉장하다. 아까 (나에 대해)여러 가지 칭찬해줬지만 그냥 동네 아줌마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나도 여자이지 않나. 근데 보통 밤 10시 정도에 영상통화를 해서 ‘지금 뭐해?’ 라고 묻는다”라고 깜짝 폭로하며 김재중을 웃게 했다. 김재중은 “그만큼 우리가 사이가 편한 친구니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김재중은 일본에서 스태프들과 뒤풀이를 할 때도 가끔 연락을 하기도 한다며 “(당연히)거부당할 거라 생각했는데 온다”라고 말했고 나카시마 미카는 “언제든지 올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라고 웃었다. 이에 김재중은 “분명 나카시마 미카라는 캐릭터는 뭐랄까, 갑자기 누가 불러내면 안올 것 같은 캐릭터이지 않나. 그런데도 와주니까 뭐랄까 카타르시스를 느낀다”라고 밝혔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재친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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