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LG에 3-1로 역전패…선두와 3.5게임 차

유혜인 기자 2025. 5. 29.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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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문현빈. 연합뉴스

한화 이글스가 LG 트윈스에 역전패 당하면서 선두인 LG에 3.5게임 차로 벌어졌다.

한화는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3-1로 역전패 당했다.

한화는 6회초 1사 후 하주석이 볼넷, 문현빈은 좌중간 안타를 쳐 1, 3루를 만들었다.

노시환의 내야 땅볼로 선취점을 뽑았다.

공수교대 후 LG는 문보경이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아치를 그려 동점을 만들었다.

7회말 2사 1, 2루에서는 김현수가 우전 적시타로 2-1 역전했다.

한화 정우주는 8회말 2사 만루에서 폭투로 LG에 1점을 내줬다.

한화 와이스는 6이닝 동안 6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아쉬움을 삼켰다.

한화는 롯데와 1경기차로 2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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