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육상] 남자 1600m 계주 결선행... '결승으로 바톤 터치'

김해린 기자 2025. 5. 2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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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600m 계주에 출전한 한국 남자 계주대표팀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강명호 기자

[STN뉴스 대학생기자단=구미] 김해린 기자 = 한국 남자 1600m 계주 대표팀이 메달권 진입에 도전한다.

남자 1600m 계주 대표팀은 29일 오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예선에 출전해 3분10초05 전체 4위의 기록으로 결선에 진출했다.

이날 대표팀은 7번 레인에서 김의연(포천시청), 송형근(포천시청), 조휘인(한국체육대학교), 주승균(구미시청) 순으로 레이스를 펼쳤다.

김의연이 초반부터 폭발적인 스피드를 과시하며 선두로 나섰으나 인도, 중국의 거센 추격에 1위를 내줬다.

이후 선두권과 격차는 더욱 벌어져 조 3위로 경기를 마쳤다.

조휘인은 경기 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국제대회를 처음 뛰게 되어 긴장을 많이 했지만 팀워크로 극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의연도 "예선에서는 최대한 가볍게 뛰고, 결승 멤버들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연결하는 데에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대표팀은 오후 결선에서 3위 이내 메달 입상을 노린다.

STN뉴스=김해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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