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서안 정착촌 22곳 건설 발표…"팔 국가 막아야"
박서경 기자 2025. 5. 2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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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정부가 요르단강 서안에 유대인 정착촌 22곳을 추가로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예루살렘포스트 등이 현지시각 오늘(29일) 보도했습니다.
이번 정착촌 건설 대상 지역에는 2005년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정착촌 21곳을 모두 철수할 때 유대인을 퇴거했던 호메시, 사누르 등 서안의 옛 정착촌 2곳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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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르단강 서안의 유대인 정착촌
이스라엘 정부가 요르단강 서안에 유대인 정착촌 22곳을 추가로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예루살렘포스트 등이 현지시각 오늘(29일)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 국방부와 재무부는 이날 공동성명에서 새 정착촌은 장기적 전략적 비전에 따라 조성된다며 이스라엘의 이 지역 장악을 강화하고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을 방지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착촌 건설 대상 지역에는 2005년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정착촌 21곳을 모두 철수할 때 유대인을 퇴거했던 호메시, 사누르 등 서안의 옛 정착촌 2곳이 포함됐습니다.
이 계획에 따르면 기존에 정착촌이 없던 요르단계곡 국경 지대에도 새로운 유대인 정착촌 4곳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이스라엘 국방부와 재무부는 역사적 불의를 바로잡고 이 땅에 대한 권리를 강력히 내세우는 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박서경 기자 ps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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