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1만4000건↑…2주 이상은 3년반 만에 최대

김영철 2025. 5. 29. 22: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5월 18∼24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4만건으로, 한 주 전보다 1만4000건 증가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청구 건수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3만건)를 웃돌았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5월 11∼17일 주간 191만9천건으로 직전 주보다 2만6천건 늘었다.

계속 실업수당 청구는 지난 2021년 11월(197만명) 이후 3년 6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트레이더들이 작업하는 모습. [UPI]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미 노동부는 지난주(5월 18∼24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4만건으로, 한 주 전보다 1만4000건 증가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청구 건수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3만건)를 웃돌았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5월 11∼17일 주간 191만9천건으로 직전 주보다 2만6천건 늘었다.

계속 실업수당 청구는 지난 2021년 11월(197만명) 이후 3년 6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실업률을 높일 것이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월가에서는 실물경기 동향을 가늠할 수 있는 고용시장 지표에 주목하고 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