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력의 kt 안현민, 데뷔 첫 만루포 폭발…시즌 8호 홈런

유병민 기자 2025. 5. 2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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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wiz 외야수 안현민이 데뷔 후 처음으로 짜릿한 그랜드슬램 손맛을 봤습니다.

안현민은 오늘(2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서 팀이 6대 1로 앞선 5회말 투아웃 만루에서 타석에 섰습니다.

구단 트랙맨 기준 126.9m를 날아간 타구는 그대로 만루 홈런이 됐습니다.

올 시즌 8호 홈런을 때린 안현민의 데뷔 첫 만루 홈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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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현민

프로야구 kt wiz 외야수 안현민이 데뷔 후 처음으로 짜릿한 그랜드슬램 손맛을 봤습니다.

안현민은 오늘(2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서 팀이 6대 1로 앞선 5회말 투아웃 만루에서 타석에 섰습니다.

그는 볼 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로 몰린 상황에서 두산 왼손 투수 고효준의 바깥쪽 낮은 슬라이더를 공략, 수원 밤하늘에 흰색 포물선을 그렸습니다.

빠른 공을 기다리고 있었는지 느린 공이 들어오자 허리를 뒤로 빼며 기술적으로 공을 걷어 올렸습니다.

구단 트랙맨 기준 126.9m를 날아간 타구는 그대로 만루 홈런이 됐습니다.

올 시즌 8호 홈런을 때린 안현민의 데뷔 첫 만루 홈런입니다.

이 홈런으로 kt는 10대 1로 크게 리드 중입니다.

(사진=kt wiz 제공, 연합뉴스)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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