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인데 벌써… 낙동강 물금매리지점 조류경보 ‘관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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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에 올해 첫 조류경보가 발령됐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9일 오후 3시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물금매리 지점은 작년에는 6월 27일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
임희자 낙동강경남네트워크 집행위원장은 "물금매리 지점에 조류경보가 발령됐지만 29일 오전 살펴보니 합천함안보 등 다른 낙동강 일대에도 녹조띠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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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에 올해 첫 조류경보가 발령됐다. 5월 조류경보 발령은 지난 2016년 이후 9년 만이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9일 오후 3시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물금매리 지점은 지난 19일과 26일 ㎖당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각각 1267개와 5984개를 기록했다.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2주 연속 ㎖당 1000개를 넘어설 경우 ‘관심’, 1만 개 이상이면 ‘경계’, 100만 개를 넘어서면 ‘대발생’ 경보가 내려진다.

물금매리 지점은 작년에는 6월 27일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 낙동강청은 전년 대비 강수량이 적은 상황에서 기온이 올라 남조류 증식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된 것으로 보고 있다.
녹조현상은 물금매리 지점 이외 지역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임희자 낙동강경남네트워크 집행위원장은 “물금매리 지점에 조류경보가 발령됐지만 29일 오전 살펴보니 합천함안보 등 다른 낙동강 일대에도 녹조띠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김용락 기자 rock@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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