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호남에서..총력 유세전 이어져
【 앵커멘트 】
제21대 대통령 사전투표 첫날을 맞아 광주·전남에서도 각 정당마다 투표 독려에 나섰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와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각각 광주와 여수에서 투표를 마친 뒤 지역 집중 유세를 펼쳤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사전투표 첫날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광주를 찾았습니다.
광주 동구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한 뒤 충장로로 이동해 유세를 벌였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재명 후보 모두 퇴출돼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싱크 :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
- "불법 계엄을 한 윤석열도, 탄핵 서른 번 넘게 한 이재명도 이번 선거에서 퇴출시키는 것이 국민의 정치입니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여수에서 사전투표와 함께 광주·전남 유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여수 화학산업과 광양 제철산업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산업 전환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 싱크 :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
- "이 지역의 탄소 배출 산업을 친환경 그리고 생태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서 이 지역에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후 광주로 이동해 비상행동 간담회가 열린 전일빌딩과 화재 피해를 입은 금호타이어 공장 등을 방문했습니다.
권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내란 퇴출에 이어 혐오도 퇴출돼야 한다며 여성·장애인 등에 대한 혐오에 기댄 이준석의 정치를 퇴장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 선대위는 양부남 위원장 등 관계자 60여 명이 사전투표 시작 시간인 아침 6시에 단체 투표를 하며 사전투표를 독려했습니다.
사전투표와 함께 선거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막판 표심을 잡기 위한 각 후보 진영의 유세전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KBC 김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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