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 평택호·남양호에 뱀장어 치어 8만천 마리 방류
최명신 2025. 5. 29. 21:04
평택시가 내수면 생태계 보호와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평택호와 남양호에 뱀장어 치어 8만9천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이번에 방류된 뱀장어는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의 전염병 검사와 유전자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길이 10㎝ 이상의 우량 종자입니다.
뱀장어는 필리핀 근해에서 부화해 우리나라와 일본 등지의 내수면으로 거슬러 올라와 성장하고 산란을 위해 다시 바다로 내려가는 회유성 어종입니다.
특히 판매 단가가 높아 어민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어종 가운데 하나로 꼽힙니다.
평택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대체 어종 개발 등에 대해 맞춤형 수산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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