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韓 축구 미래' 배준호, 역시 스토크 간판!...25-26시즌 홈 유니폼 메인 모델→여름엔 이적 가능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토크 시티가 다음 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스토크는 "2025-26시즌 홈 유니폼은 팬들의 의견을 반영해 제작됐다. 기존 빨간색과 흰색 스트라이프를 새로운 변형으로 재해석했으며, 선수들이 모델로 나선 프로모션 영상도 오늘 공개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배준호는 스토크가 지난 시즌 홈 유니폼과 어웨이 유니폼을 발표할 때도 유니폼 모델을 맡아 스토크 공식 채널과 온라인 사이트 메인을 장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김아인]
스토크 시티가 다음 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메인 모델에 배준호를 앞세웠다. 여름엔 스토크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해 보인다.
스토크는 2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25-26시즌 스토크의 새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스토크는 “2025-26시즌 홈 유니폼은 팬들의 의견을 반영해 제작됐다. 기존 빨간색과 흰색 스트라이프를 새로운 변형으로 재해석했으며, 선수들이 모델로 나선 프로모션 영상도 오늘 공개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메인 모델로 배준호의 얼굴이 홍보 사진을 가장 크게 차지하고 있었다. 스토크는 “공개된 영상에는 남자 1군팀(배준호, 빅터 요한손 등), 여자팀 선수(아라벨레 서티 등), 장애인팀 선수(샬럿 콜리 등)이 포함됐다. 2025-26시즌 등번호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기에 구매 시 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준호는 스토크가 지난 시즌 홈 유니폼과 어웨이 유니폼을 발표할 때도 유니폼 모델을 맡아 스토크 공식 채널과 온라인 사이트 메인을 장식했다. 써드 유니폼 발표 때도 마찬가지였다.
배준호는 한국 축구의 미래로 여겨진다. 대전하나시티즌에서 잠재력을 발휘한 그는 지난해 여름 스토크로 이적하면서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 첫 시즌 만에 '코리안 킹'이라는 별명을 얻으면서 스토크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고, 시즌을 앞두고 등번호 10번을 받아 기대감도 높였다. 이런 활약으로 지난해 6월 한국 국가대표팀에 승선하기 시작했고, 홍명보 감독 체제에서도 계속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자원으로 평가받았다.

올 시즌엔 이전만큼의 폭발력이 터지진 않았다.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었지만 소속팀 마수걸이 골이 비교적 늦은 시기에 터졌고, 리그 45경기 3골 5도움에 그쳤다. 설상가상 팀의 부진까지 심화되면서 강등 위기를 겪을 뻔했다. 스토크는 올 시즌 감독 교체만 세 차례 겪었고, 마크 로빈슨 감독 체제에서 12승 15무 19패를 거두면서 18위로 간신히 잔류에 성공했다.
올 여름 이적 가능성이 있다. 지난 여름에도 배준호는 풀럼 등의 프리미어리그 팀들과 분데스리가,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등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영국 '풋볼 리그 월드'는 배준호가 최근 이적을 준비하면서 스토크도 배준호를 매각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시즌을 마친 배준호는 현재 U-22 대표팀에 소집돼 오는 6월 5일 호주와의 평가전을 준비하고 있다.
#포포투 코리안리거 소식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