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체육회는 지난 27일 진주스포츠파크 A, B 축구장에서 2025 진주시체육회장배 그라운드골프 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진주시그라운드골프협회 소속 7개 클럽 350여 명의 회원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경기 진행은 코리안 매치플레이 방식 개인전으로 진행됐고, 표준코스 8홀 4라운드 32홀 합계 최저 타수로 순위를 결정지었다. 경기 결과 대상은 금산클럽 전경순(69타) 회원이 차지했다.
또한 금상은 금산클럽 박둘순(71타), 은상은 신안클럽 박광자(72타), 동상은 신안클럽 김광태(72타) 회원에게 돌아갔다.
김택세 진주시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그라운드골프는 100세 시대 안성맞춤 운동으로 건강한 노후생활과 여가선용에 유익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체육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대회를 개최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희성기자
진주시체육회장배 그라운드골프 대회 수상자들이 시상식 후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진주시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