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경남신문배 아마골프대회] 김도영씨, 경남 아마골프 최강자 우뚝

권태영 2025. 5.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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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타로 A조 우승… 어정우씨 2
남자B조 하영훈씨 70타로 우승
여자부 고금숙씨 69.6타로 영예

김도영씨가 제27회 경남신문배 아마골프대회 정상에 올랐다.

김씨는 29일 창원 용원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남자 A조에서 6언더파 66타(전반 34, 후반 32)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씨는 스트로크 방식으로 치러진 남자 A조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해 우승 트로피와 부상으로 LG 트롬 스타일러를 받았다.

29일 오후 창원 용원골프클럽에서 열린 제27회 경남신문배 아마골프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이종붕 경남신문 회장, 정영식 대회장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권태영 기자/

뉴페어리어 방식으로 진행된 남자 B조에서는 하영훈씨가 76타를 친 후 핸디캡 6을 뺀 네트 스코어 70타로 우승의 영예를 차지하며 트로피와 LG A9 무선 청소기를 받았다. 같은 방식으로 펼쳐진 여자부에서는 72타를 치고 핸디캡 2.4를 뺀 네트 스코어 69.6타의 고금숙씨가 우승하면서 트로피와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를 받았다.

29일 창원 용원골프클럽에서 열린 제27회 경남신문배 아마골프대회에서 내빈들이 시타를 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남자 A조에서는 어정우씨가 69타(전반 33, 후반 36)로 준우승했으며, 김원식씨가 70타(전반 34,후반 36타)로 3위에 입상했다. 한지원씨는 드라이버 비거리 265m로 롱기스트가 됐다. 정상훈씨는 홀컵에 1.9m를 붙여 니어리스트가 됐다. 이용훈씨는 버디 5개로 최다 버디상, 홍영성씨는 파 15개로 최다 파상을 각각 받았다. 감투상은 감병우씨가 수상했다.

남자 B조에서 윤태승씨는 72타(전반 39, 후반 33)로 메달리스트가 됐다. 준우승과 3위는 카운트백 방식(동점인 경우 후반 성적이 좋은 쪽을 승자로 하는 방식)으로 가려졌다. 강건용씨와 한종남씨는 74타를 치고 핸디 3.6을 뺀 네트 스코어 70.4타로 같았지만 강씨는 후반 36타, 한씨는 후반 37타로 강씨가 2위에 올랐다. 김제영씨는 드라이버 비거리 275m로 롱기스트, 김매곤씨는 홀컵에 2.9m를 붙여 니어리스트를 수상했다. 남성엽씨는 버디 5개로 최다 버디상, 이균창씨는 파 14개로 최다 파 상, 최인제씨는 감투상을 각각 받았다.

여자부에서 박희숙씨는 71타(전반 36, 후반 35)로 메달리스트가 됐다. 정순례씨는 82타를 친 후 핸디캡 10.8을 적용받아 네트 스코어 71.2타로 준우승, 이다연씨는 73타를 친 후 핸디캡 1.2를 뺀 네트 스코어 71.8타로 3위를 했다.

박남숙씨는 드라이버 비거리 180m로 롱기스트, 박해인씨는 홀컵에 1.7m를 붙여 니어리스트상을 받았다. 박인선씨는 버디 5개로 최다 버디상, 박미선씨는 파 15개로 최다 파상, 김구인씨는 감투상을 각각 수상했다.

29일 창원 용원골프클럽에서 열린 제27회 경남신문배 아마골프대회에서 이종붕 경남신문 회장이 정영식 대회장을 비롯한 방효철 삼우금속 회장, 김형성 칠성산업 회장, 박정우 마산자유무역지역기업협회장(㈜웰템 대표), 정영화 경남벤처투자 이사장, 박정진 경남대 특임부총장, 조성제 원광건설 대표, 이삼연 경남이노비즈협회장(우림테크 대표), 정현숙 신화철강 대표, 윤상필 호텔인터내셔널 사장, 김현수 승일 대표이사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대회장인 정영식 범한그룹 회장은 시상식에서 “27회를 맞은 경남신문배 아마골프대회는 도내 언론사 대회로는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자리잡았다. 내년에는 더욱 많은 참가자들과 함께 풍성한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이종붕 경남신문 회장과 정영식 대회장을 비롯해 방효철 삼우금속 회장, 김형성 칠성산업 회장, 박정우 마산자유무역지역기업협회장(㈜웰템 대표), 정영화 경남벤처투자 이사장, 박정진 경남대 특임부총장, 조성제 원광건설 대표, 이삼연 경남이노비즈협회장(우림테크 대표), 정현숙 신화철강 대표, 윤상필 호텔인터내셔널 사장, 김현수 승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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