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인천상륙작전처럼 역전"…이재명 가족 문제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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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인천과 경기 지역을 돌며 유권자들을 만났습니다.
인천에서 유세를 시작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인천상륙작전, 대역전의 서막'이란 슬로건을 앞세우며, 자유공원 맥아더 장군 동상을 찾았습니다.
[김문수/국민의힘 대선 후보 : 형님이 자기 말 안 듣는다고 정신병원에 보내려고 그러고. 이거 안 되겠죠? 자기 형수보고 온갖 욕 하고.]
김문수 후보는 내일 경기와 충청 지역을 돌며 다시 중원 공략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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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인천과 경기 지역을 돌며 유권자들을 만났습니다. 한국전쟁의 전세를 뒤집었던 인천상륙작전을 언급하며 자신도 대역전극을 이루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최승훈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에서 유세를 시작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인천상륙작전, 대역전의 서막'이란 슬로건을 앞세우며, 자유공원 맥아더 장군 동상을 찾았습니다.
한국전쟁에서 인천상륙작전으로 전세를 뒤집은 맥아더 장군처럼 대역전극을 이루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문수/국민의힘 대선 후보 : 6·25 때 다 넘어가는 대한민국을 구해낸 대반전, 대역전의 도시가 바로 인천 맞죠? 대한민국을 위기로부터 구해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가족 문제를 꼬집으며 거센 공격도 이어갔습니다.
[김문수/국민의힘 대선 후보 : 형님이 자기 말 안 듣는다고 정신병원에 보내려고 그러고. 이거 안 되겠죠? 자기 형수보고 온갖 욕 하고.]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면 총통, 독재국가가 될 거라고 주장해 왔던 김 후보는, 오늘(29일)은 "불통, 먹통보다 더 무섭고 위험한 것이 총통"이다, "진심을 다해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습니다.
이 후보의 정책도 겨냥했습니다.
외국 기업이 우리나라로 오지 않는 이유는 노동조합 때문이란 주장을 펴며, 파업 노동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이재명 후보의 노란봉투법 공약을 비판했습니다.
[김문수/국민의힘 대선 후보 : 불법 파업을 해서 다 때려 부수고, 이렇게 해도 손해배상 청구를 못 하면 누가 이 나라에 와서 기업을 하겠습니까?]
김 후보는 비수도권 미분양을 해소하기 위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즉 DSR 규제를 완화하고, 재개발, 재건축 규제도 과감히 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내일 경기와 충청 지역을 돌며 다시 중원 공략에 나섭니다.
(영상취재 : 전경배, 영상편집 : 이소영)
최승훈 기자 noisycar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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