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폭발 직전! 전준우, 몸 맞고 마운드 돌진&벤치 클리어링 발생…강민호가 막았다 [오!쎈 대구]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최원태가, 방문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했다. 5회초 2사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최원태와 투구에 맞은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충돌하려 하자 구자욱과 심판이 말리고 있다. 2025.05.29 / foto0307@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poctan/20250529201801547tiyy.jp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2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일촉즉발의 상황이 발생했다.
상황은 이렇다. 2-0으로 앞선 롯데의 5회초 공격. 삼성 선발 최원태가 던진 공에 전준우가 왼쪽 옆구리를 맞았다.
지난 17일 삼성과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당시 삼성 선발로 나섰던 최원태가 던진 공에 맞고 1루로 걸어나갔던 전준우가 마운드로 향하려는 듯한 자세를 취했다.
그러자 포수 강민호가 전준우를 감싸안으며 수습에 나섰다. 주장 구자욱도 최원태를 다독이며 분위기를 정리하려고 했다.
고의성이 전혀 없었던 최원태는 1루로 걸어가는 전준우를 향해 무언가 이야기를 건넸고 전준우도 화가 난 나머지 마운드를 향해 달려갔다. 그러자 양팀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나와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졌다. 다행히 충돌 없이 마무리됐다.
최원태도 전준우에게 다시 다가가 고개 숙여 인사하며 사과의 뜻을 전했고 전준우도 미소를 지으며 사과를 받아줬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최원태가, 방문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했다. 5회초 2사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최원태와 투구에 맞은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충돌하려 하자 구자욱과 심판이 말리고 있다. 2025.05.29 / foto0307@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poctan/20250529201801862flep.jpg)
한편 5회초 현재 롯데가 2-0으로 앞서 있다.
롯데는 중견수 장두성-2루수 고승민-지명타자 빅터 레이예스-좌익수 전준우-우익수 윤동희-유격수 전민재-1루수 나승엽-3루수 손호영-포수 손성빈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안경 에이스’ 박세웅이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삼성은 지명타자 김지찬-중견수 김성윤-좌익수 구자욱-1루수 르윈 디아즈-포수 강민호-2루수 류지혁-유격수 이재현-3루수 김영웅-우익수 박승규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최원태.
롯데는 1회 2사 후 빅터 레이예스의 우월 솔로 아치로 1점을 먼저 얻었다. 롯데는 4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손성빈이 좌월 1점 홈런을 터뜨려 2-0으로 달아났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최원태가, 방문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최원태가 5회초 2사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에게 몸에 맞는 볼을 던지고 벤치 클리어링이 있은 후 사과하고 있다. 2025.05.29 / foto0307@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poctan/20250529201802182ixj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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